안녕하세요. 포딕스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콘텐츠 공개설정과 관련해서 한가지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적지 않은분들이 콘텐츠 업로드후에 포딕스 사이트에서 검색을 했을때 자신의 콘텐츠가 검색이 되지않은것을 문의를 해오셨는데요

확인을 해보면 대부분 공개안함 설정으로 되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콘텐츠,채널등이 비공개로 되어있지는 않은지 확인 해주세요

그리고 포딕스는 공개설정 후에도 관리자가 업로드된 콘텐츠를 직접 필터링을 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로 검색이 안될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포딕스


아이팟 터치 / PSP용 포딕스 오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포딕스입니다.
국내에도 이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아이팟터치 (혹은 아이폰)와 PSP.
이제 이 두 기기에서도 포딕스를 온라인으로 즐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대용 기기임을 감안하여, 최소의 단순한 기능으로 구성하면서도, 기존 포딕스의 모든 팟캐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 아이팟터치용 웹페이지가 거의 전무한 상황으로 보아, 터치 사용자들에게 매우 고무적이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psp용 포딕스는 PlayStaion시리즈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므로 좀 더 다양한 사용자들이 팟캐스트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애용 부탁드리며, 건의 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팟터치용 포딕스 : http://iphone.podics.com
PSP용 포딕스 : http://ps.podics.com



Posted by 포딕스



안녕하세요^^

 skhtoma님께서 제작하셨고, 이용방법과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놓은 영상입니다.
 글로 쓰고 캡쳐 하면서 포스팅 하는것보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보여드리는것이 더 이해가 잘될것 같아서 podics 블로그에 가져오게 됬습니다.

팟캐스트 이용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포딕스


[시맨틱스] 보기만 하는 블로그에서 듣는 블로그로 업그레이드!

연합뉴스 보도자료|기사입력 2008-02-25 11:27


시맨틱스(www.semantics.co.kr 대표 조광현) 포딕스 사업부는 2월18일 티스토리에서 음성으로 블로깅(blogging)을 하는 포드캐스터들을 위한 포딕스(Podics)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선보였다. 포딕스 플러그인을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면 보기만 하는 블로그에서 듣는 블로그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한다.

※ 잠깐! '포딕스(Podics)' 플러그인이란?
http://notice.tistory.com/959?_top_tistory=left_notice

포딕스 서비스는 자유롭게 본인이 만든 음악을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포드캐스트, 오디오캐스트, 비디오 캐스트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파일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이 리스트를 위젯 플레이어로 만들어 티스토리 사이드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보다 더욱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시고 싶다면, 포딕스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나만의 플레이어 리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 포딕스 홈페이지: www.podics.com

"포딕스 플레이어 플러그인" 사용 방법

포딕스 플러그인을 통하여 사이드바에 추가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활성화된다. 설정 화면을 통하여 플레이어 디자인, 플레이어 채널, 플레이어 사이즈 등 조절이 가능하다.


채널 아이디 설정

채널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원하는 포딕스 채널의 팟캐스트들을 받아보실 수 있다. 기본으로는 'recent'가 설정되어 있으며, 최신 포드캐스트 목록이 나온다. 하지만 검색창에 자주 보고 싶은 채널 또는 본인의 채널 아이디를 입력한 후에 나오는 채널 중에서 원하는 채널을 지정하면 본인이 원하는 대로 플레이어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만약 채널 아이디를 모른다면, 포딕스 아이디나 닉네임 검색을 통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스킨 선택하기

회원들의 다양한 스킨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기본 스킨에 더하여 추가로 6개의 스킨을 준비하였다. 화이트 & 블랙톤의 스킨 6종 세트 (사진1)

사이드바 설정하기

플러그인 활성화 후 원하는 대로 설정을 마쳤다면, 사이드바 설정(스킨>사이드바 설정하기)에서 원하는 위치에 플레이어를 추가하면 모든 설정이 완료된다.

☞ 유명 블로거(Blogger)인 라디오키즈님의 실제 적용 모습: www.neoearly.net (사진2)

글로만 전하는 블로깅에 지쳐있을 때에, 예전 winamp 시절의 라디오 방송을 떠올리시는 분들에게, 또는 멋진 포드캐스터(pod-caster)를 알고 있다면 '포딕스 플러그인'을 통해 들리는 블로깅을 시작해 보세요!

Posted by 포딕스


내 손안의 방송, 팟캐스트

 
내 손안의 방송,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에 ‘RSS 배포’ 및 ‘휴대기기와 동기화’ 개념을 더한 팟캐스트가 각광받고 있다. 팟캐스트(Podcast)는 MP3 플레이어인 애플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st)의 합성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내려 받거나 RSS를 통해 정기적으로 전달받아서 자신의 휴대 기기에 동기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일컫는다.

인터넷 방송에 'RSS 배포' 및 '휴대기기와 동기화' 개념을 더한 팟캐스트가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www.flippingwebestate.com)
팟캐스트는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퓨 인터넷&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가 지난 2005년 MP3P를 보유한 미국 성인 2,2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펼친 결과 전체의 29%인 600만 여명이 팟캐스트를 경험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18세~28세의 사람들은 50%가 팟캐스트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 퓨전 그룹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팟캐스트 이용자 수는 2005년 1,140만 명으로 그 전년도보다 400% 이상 증가했다. 이 기관은 또 2010년에는 이르러서는 팟캐스트 이용자가 5,600만 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란 예측도 냈다.

개인 참여자도 많다. 실제로 개인방송을 업로딩 해둘 수 있는 팟캐스팅닷넷, 아이포더, 팟캐스텔리 등에는 하루 1천 건 이상의 팟캐스트 콘텐츠가 등록되고 있다. 팟캐스트 제작자 중에서는 상당수가 자신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인 것으로 파악된다.

직접 방송을 하거나 이 방송을 기기에 받아서 듣는 팟캐스트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자 미국 내 주요 방송사, 신문 등이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팟캐스트를 지원하고 나섰다. 심지어 종교 활동이나 기업의 광고에도 팟캐스트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팟캐스트를 활용한 종교 활동은 가드캐스팅(Godcasting)으로 불리며 수많은 구독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이처럼 팟캐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데에는 팟캐스트란 어원에서 알 수 있듯 애플이 내놓은 아이팟+아이튠스 모델이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애플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수많은 팟캐스트 피드 주소를 아이튠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이팟 사용자는 원하는 채널을 고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내 아이팟에 방송 파일을 다운받아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북미와 유럽 쪽 MP3P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아이팟의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아이팟과 아이튠스가 팟캐스트의 확산을 이끌어왔다고 보는 것은 거의 정확하다. 최근에는 아이팟 터치의 출시로 인해 비디오 팟캐스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국내도 활성화 조짐
재미있는 것은 ‘오디오’가 중심인 북미나 유럽과는 달리 국내에선 PMP 사용자를 위한 비디오 팟캐스트 서비스가 E-러닝 업체나 방송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이다. 국내에선 아이팟이 별 다른 힘을 쏟지 못함과 동시에 한 때 PMP가 봇물 터지듯 출시된 것이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오픈된 팟캐스트 플랫폼, 포딕스에는 블로거를 중심으로 개인 방송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국내는 팟캐스팅에 관한 이렇다 할 통계조차 나와 있지 않은 초기 시장이지만 KBS, EBS, CBS 등이 공동으로 만든 단팥(www.danpod.com)을 중심으로 조금씩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물론 북미나 유럽처럼 개인 방송이 많지는 않으나 최근 오픈된 팟캐스트 플랫폼 포딕스(www.podics.com)에 개인 방송 등록도 늘어나고 있다.

시맨틱스 포딕스 사업부 정현수 팀장은 “팟캐스트는 국내에서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지만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팟캐스트 플랫폼이 없었던 탓에 개인의 방송이 한 곳에 모이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물론 부정적인 시선도 만만치 있다. 개인 음악 방송의 경우 대부분 P2P 사이트를 통해서 받은 불법 음원을 중간 중간 틀어주는데, 팟캐스트가 확산될 경우 저작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란 지적이다. 북미나 유럽의 경우에도 저작권 문제는 아직 논란거리로 남아 있다.

또한 국내 MP3P의 전용 소프트웨어가 RSS로 받은 팟캐스트 콘텐츠에 대해서 기기와의 자동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작지만 높은 장벽이다. 콘텐츠 구독이 이루어지면 디지털기기에 이를 자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이 필요하지만 국산 MP3P는 삼성전자 제품을 제외하면 RSS 구독 기능조차 제공하지 않는다.

업계 한 관계자는 "팟캐스트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저작권 문제, 휴대기기의 팟캐스트 지원, 서비스 및 플랫폼 다양화 등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
powerusr@ebuzz.co.kr | 2008-01-29


Posted by 포딕스


podcast(팟캐스트)에 대해서

한국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iPod(아이팟: 통일해서 iPod이라고 할게요)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사실상 iPod은 오랫동안 그냥 ‘노래가 많이 들어가는 MP3 플레이어’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냥 ‘예쁘기 때문에’ iPod을 선택하시는데, 저는 iPod의 가장 큰 장점은 iTunes를 통해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비실시간 방송’인 podcast의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podcast가 무엇이기에

podcast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일반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역시 iPod +broadcasting 라는 조합으로 이루어진 합성어라고 하는 거죠. “iPod이 라디오도 아니고 텔레비전도 아닌데 무슨 방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방송”이 실시간인데 비해서, podcast는 비실시간 방송입니다. 즉, 언제 방송되는가와 관계 없이, 방송 시간이 지났건, 방송이 몇 시간 짜리이건 몇 초 짜리이건 상관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간단합니다. 파일 전체를 다운로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iPod의 넉넉한 저장 용량(최고 80G까지)은, 아무리 많은 오디오/비디오를 다운 받아서 휴대하고 다녀도 별 걱정이 없게 해 줍니다. 저도 iPod Video 30G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많은 podcast를 구독해서 가지고 다녀도 절반 이상의 공간을 채운 적이 없습니다. 몇 개의 podcast를 구독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구독? 구독이란 무엇인가?

네이버(naver), 다음(daum), 그리고 싸이월드(cyworld)의 '홈2'와 같은 포털 웹사이트 서비스에서도 이제 RSS라는 마크를 찾을 수 있는데, 이 RSS라는 것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업데이트 되었는지 여부를, 굳이 그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지 않고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죠. (RSS feed reader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면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설명을 드릴게요)


이 원리를 이용하면, 그리고 어딘가의 웹사이트나 서버에 새롭게 올라온 오디오 파일이나 비디오 파일이 있고, 그것을 RSS 피드로 잡아서 내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마음에 드는 오디오/비디오 방송을 보기 위해서 항상 그 시간에 맞춰서 라디오를 틀거나 텔레비전을 켜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 더 좋은 것은 iPod에 음악을 넣기 위해 사용하는 iTune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내 컴퓨터와 인터넷이 열심히 ‘교신’을 한 후에, 나 자신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iPod에 새로운 방송 내용을 넣어준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모두, 다운로드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내 iPod 안으로 한 번 들어온 이상, 언제 어디서든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청취/시청이 가능하다는 점! 이것이 podcast라는 매체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podcast들이 있는가?

- 무엇이든 podcast가 될 수 있고, 누구나 podcast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podcast의 원리에 대해서는 대충 이해가 되었는데, 그러면 과연 실제로 어떤 podcast들이 있는가? 기본적으로, 딱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한다면, 그 어떤 오디오 혹은 비디오 형태의 파일도 podcast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두 가지 조건은,

첫째,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

둘째, RSS 피드를 가지고 있을 것.


1.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오디오/비디오 파일은,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의 플래시 기반 영상들(Youtube의 비디오 등)도 약간의 노하우만 배우면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수동] 다운로드는 자동 다운로드와 천지 차이가 납니다.


2. 다운로드가 가능해도 RSS 피드가 없다면, 사람들이 다시 부지런히 그 웹 사이트에 돌아와서 ‘뭐 새롭게 올라온 거 없나?’ 하고 기웃거리지 않으면, 그 오디오/비디오 파일은 언제까지고 외면 받게 됩니다. 일일이 한 번이라도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을 파악해서 ‘업데이트 했어요’라고 이메일을 보낼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어떤 오디오나 비디오이든지, podcast가 될 수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들리지만, 이것을 조금만 바꾸어 말해 보면,

오디오나 비디오를 만들 수만 있다면, 그 누구나 나만의 방송을 할 수 있다”라는 뜻이 됩니다. 그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남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들려 주고 싶은 자신의 노래, 가르쳐 주고 싶은 지식, 나누고 싶은 유머, 새로운 소식, 또는 여행의 기록 등을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에 의해서 한 번이라도 다운로드된 ‘내가 만든 미디어’는 세계 곳곳의 누군가의 컴퓨터 안에, iPod 안에, 또는 다른 MP3 플레이어 안에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Youtube라는 웹사이트의 힘이 너무나 강력해서, podcast로 발행되는 대부분의 동영상들이 Youtube에도 올라오지만, 휴대성/화질/편리성 면에서는 많이 부족하지요. Youtube에도 앞으로 분명히, podcast 시장을 겨냥한 재미있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마이크를 앞에 두고 아무나 멋진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디오 앞에서 아무나 TV 앵커처럼 무언가를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오디오/비디오 편집에 대해서 조금만 배우고(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자신만의 주제를 발견하고 색깔을 더해서(그냥 평소에 자신이 친구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영원이 남을지도 모르는, 나만의 목소리(오디오)나 비디오가 전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것이지요.


podcast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podcast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iPod이 있으면 iPod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iTunes를 실행합니다. iPod이 없어도, iTunes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 후에 podcast들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졌을 때 저장되기를 원하는 폴더를 설정해 준 뒤, 원하는 파일들을 자신의 MP3 플레이어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들으면 됩니다.


(이때 iPod이 가장 편리한 이유가, 약간의 설정만 해 주면 iPod을 컴퓨터에 꽂는 것만으로 사용자가 아무 것도 안 해도 그냥 자동으로 모든 다운로드와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RSS 피드를 등록해 놓은 해당 podcast의 발행자가 아무것도 새로운 내용을 올리지 않았다면 iPod 안으로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겠지요. 지금은 iPod과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정도가 podcast 동기화 기능을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삼성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여러 MP3 플레이어 제조사들에서도 머지 않아 podcast 자동 다운로드/업데이트 기능을 갖춘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그리고 시장이 그걸 원하게 될 거니까요.)


podcast에는 음악 방송, 과학 방송, IT 방송, 여행 방송, 코미디 방송, 영화 방송, 종교 방송 등등...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의 세계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방송이 존재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에 해당하는 podcast를 검색해서 구독하시면 됩니다.


podcast 검색하는 방법

1. iTunes를 실행시키고 iTunes Music Store를 실행한 다음, podcast 메뉴로 가서 검색한다.

2.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podcast를 검색하고 자신의 podcast도 발행할 수 있는 곳

    http://podics.com

3. 원하는 podcast를 찾을 수 있는 곳 : http://podcastalley.com


그 외에도 여러 웹사이트들이 있으므로 구글에서 "podcast"라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업형 podcast 웹사이트들의 수익성에 대해서

개인적인 취미로 오디오 녹음 및 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리는 것까지는 누구나 얼마든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지만 (어디까지나 취미일 경우), 요즘에는 기업형 podcast 웹사이트들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재 그 분야의 일을 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이러한 기업형 podcast 웹사이트들은 어떻게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기업형 podcast 웹사이트들은 혼자서 불규칙적으로 발행하는 podcast에 비해서 훨씬 전문적인 지식과 질 높은 음질/화질의 파일을 제공합니다. 대체로 웹사이트도 갖추고 있으며 회원들을 확보하고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이끌어 나가는 곳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서버 비용, 디자인 비용, 그리고 개발자, 컨텐츠 작성자, 쇼 진행자에게 주어야 하는 수당도 고려를 해야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형 podcast 웹사이트들이 수익을 내면서 꾸준히 방송을 지속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살펴 보면 정말 흥미롭습니다.


'podcast 웹사이트들은 이렇게 해서 수익을 낸다‘라고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podcast라는 매체 자체가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대체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창의적인 사고 방식과 도전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 podcast 시장이기에, 새로운 수익 모델은 언제든지 실험될 것이고 그 중 성공적인 모델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짧은 지식이나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몇 가지 수익 구조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podcast를 좋아하는 청취자/시청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비용을 충당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굉장히 제한적이고 대체로 비용이 적게 드는 오디오 podcast들이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luckofseven.com과 같은 경우는 세계 일주 여행을 podcast로 방송하면서 기부금을 성공적으로 모집한 재미있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podcast 안에 광고를 유치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통해서 비용을 충당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 podcast가 얼마나 유명해져서 어느 정도의 평균 구독자 및 웹사이트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광고 수익도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상 협찬을 받아서 간접적으로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고, IT podcast의 경우에는 해당 상품에 대한 리뷰를 해 주고 지원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3.

podcast를 다른 상품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기존에 다른 상품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자사의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방송들이 있습니다. podcast의 특성상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면 사람들이 다운로드를 그만하게 되거나 애초에 구독을 하지 않으므로, 자사 홍보만을 목적으로 podcast를 운영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4.

주로 비디오 podcast에 해당하는 내용인데, podcast 내용을 DVD로 판매하거나 podcast 내용과 관련된 T-shirt 등의 상품을 제작해서 판매함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5.

그리고 어학 podcast의 경우, 질 높은 오디오/비디오 레슨을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하고, 오디오나 비디오만으로 가르쳐 주기에 한계가 있는 부분에 대한 PDF 및 심화 학습 센터 이용권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대부분 이러한 PDF 이용에 대한 비용은 다른 학원이나 온라인 강좌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1~2만원 미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창의저인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찾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방송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 역시 podcast 방송을 이끌어 나가는 재미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익 창출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지만 말이죠. 어디까지나 위의 수익 구조 모델은 기업형 podcast에 대한 이야기이니, 앞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만 참고해 주세요.



한국의 podcast 시장과 podcast의 새로운 가능성들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아직도 podcast라는 단어 자체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 앞서 podcast를 시작하신 많은 분들과 podics.com의 노력으로 점점 많은 사람들이 podcast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 재생 프로그램 “알송”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알송 프로그램 안에서 podcast를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죠.


아직 한국에서는 그렇게 활발히 이용되지 않고 있는 podcast도, 조만간 굉장히 보편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인터넷 환경이 좋은 한국이고, UCC(또는 UGC)의 힘이 점점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개인이든 기업이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구성해서 얼마든지 podcast를 시작해서 널리 알려질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더라 해도, 손쉽게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재는 무료로 무제한으로 podcast를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서는 podics 뿐이지만, 앞으로 다른 웹사이트들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생각되고, podcast 발행은 점점 쉬워질 거라고 믿습니다.


podcast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누구라도 하나의 외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기업형 웹사이트 못지 않은 구독자를 유지하며 수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고, 또는 그와 반대로 그냥 친구들과 나누기 위한, 또는 스터디 그룹을 위한 podcast를 진행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 번이라도 ‘구독’ 버튼을 누른 사람들에게 RSS를 통해서 자동으로 ‘배달’이 되고, 이것을 다운로드 받은 구독자들의 컴퓨터가 (iPod이 있다면) iPod에 넣어 준다는 것이지요.


제 주변에 podcast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대충 iTunes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연결하면 구독은 되는데 어떤 개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왜 중요성을 갖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서요. 저도 애플 사나 podics.com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단지 이용자에 불과하지만, 지금까지 podcast를 써 오면서 그리고 발행해 오면서 생각해 온 것들을 적은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podcast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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